[앵커멘트]
구의회 후반기가 시작한지 약 4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X밴드 레이더 설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이 일단락됐는데요.
뉴스&이사람 동작구의회 최민규 부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진행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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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1.
최면희 기자 / hcn85@hmall.com (좌측)
(질문) 원구성 이후 달라진 점과 소감은?
자막2.
최민규 / 동작구의회 부의장 (신대방 1·2동)
자막3.
현명해진 주민...더 열심히 공부하고 수준높은 의정활동 위해 노력
최민규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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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과 구상은?
자막4.
초당적 의정활동 필요...집행부와 가교 역할할 것
최민규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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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논란 전개과정은?
자막5.
뒤늦게 알았지만 적절한 대응으로 재검토 이끌어내
최민규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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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후속조치는?
자막6.
상위법 바탕으로 조례안 마련할 것...기상청 움직임 예의 주시
최민규 부의장
(질문) 주민께 하고 싶은 말
자막7.
최민규 / 동작구의회 부의장 (신대방 1·2동)
자막8.
정당 초월해 주민께 다가가야...구의원 잘 활용하면 지역 발전 수월
최민규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