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서리풀터널 준공이 내년 5월로 미뤄졌습니다. 터널 개통과 사당로 확장 문제는 따로 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문제인데요. 터널 개통은 왜 늦춰졌는지, 또 사당로 확장 공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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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완 기자 / newswan@h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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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 서울시의회 부의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암반, 예측했던 것보다 많아...소음·진동 민원 많아 저소음 공법
서리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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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 출입구 제외하고 나무, 전봇대 이설
사당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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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건물과 토지 보상 마무리한 상태
사당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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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 출입구 이설 예산 편성 충분해"
박기열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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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 2개 출입구 동시 이설해야 공사기간 단축"
박기열 부의장
주민 설득, 이해를 구하는중
남성역 출입구 동시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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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 서울시의회 부의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영상취재 심민식
제보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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