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청년예술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영국식 브라스밴드가 있습니다.
브라스밴드는 금관악기와 타악기로만 공연을 펼치는데요.
박상학 기자가 금관악기전문예술단체 윤성현 지휘자를
만나 자세한 얘기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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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 금관악기전문예술단체 대표
*박상학 기자 / hellopsh@hcn.co.kr(우측)
질문1. 청년예술가 브라스밴드는?
1816년 영국에서 시작…금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
브라스밴드
질문2. 영국식 브라스밴드의 다른 점은?
금관악기와 타악기 등 28명 이상 연주자가 공연
영국식 브라스밴드
질문3. 청년예술가 발굴 활동은?
청년예술가 발굴과 문화콘텐츠 개발 노력
클래식 공연 대중화 위해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 추구
질문4. 청년예술인 활성화 위한 노력은?
청년예술가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지원 필요
본인의 장점 살리는 예술작품 만드는 노력 필요
청년예술가
“청년예술가들이 설 수 있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야”
문화예술단체
질문5. 음악문화지구 활성화 방안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활동하는 음악문화지구 돼야”
영상취재 백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