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제335회 동작구의회 구정질문에
모두 5명의 의원이 나섰습니다.
먼저 정유나 의원은
사당4동 도시재생사업과
동작 링크상권 르네상스 활성화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어 노성철 의원은
지난 총선에 근무지를 이탈 후 선거운동에 참여한
동작구청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관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 김은하 의원은 동작구 CI 변경 문제를,
신동철 의원은 보건소 예산 조기 집행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순욱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와
장애인의 문화,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