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한편, 정재천 구의원은 구정질문에 나서 '도심 속 바다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정 의원은 내년도 예산에 바다축제 예산이 미반영 된 것이 아쉽다며 지역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노량진 도심 속 바다축제를 다시 열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아직 추경 등 예산 반영이 이뤄지면 내년 축제 부활이 가능하다며 동작구에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 정재천 / 동작구의원 : 우리의 성급한 결정이 소중한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매년 잘못을 수정하고 발전을 거듭해야 서울시를 넘어 우리나라 대표 축제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도심 속 바다축제의 내년 개최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
![[현장취재]버려진 지하철역 출입구 '15년째 폐쇄'](https://streaming.hcn.co.kr/uccm_thumbnail/SO01/240424_동은 수정.jpg)
![[뉴스&이사람] '성뒤마을' 복합개발 방향은? - 김정곤 교수](http://vod.hcn.co.kr/STN/20181030/thumb/1540894318519_thumb_04.jpg)
![[뉴스&이사람] 장애인의 날 축제 '동행',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작지회장](https://streaming.hcn.co.kr/uccm_thumbnail/SO01/240423_원종.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