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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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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집수리·병원동행…노인이 돕는 노인생활

최면희 기자2020.11.12
[앵커멘트]
#50플러스센터 #미용봉사 #노량진1동

동작50플러스센터가 미용부터 간단한 집수리, 병원 동행 등 시니어 생활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은퇴한 시니어의 간단한 생활 지원으로 어르신 우울감 해소도 돕고 있습니다. 최면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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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가 뷰티숍으로 변했습니다.

이발을 하러 오랜만에 외출한 어르신 주위로 쉴새없이 가위질이 이어지고 덥수룩한 머리가 금방 단정해졌습니다.

[인터뷰 : 황길현 / 노량진1동 ]
평소에는 이발관에서 자르다가 주민센터로 오니까 좋죠. 볼 일도 보고…. 잘 자르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 있으면) 이용할 겁니다.

한 쪽에서는 거칠어진 어르신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봉사활동도 마련됐습니다.

노량진1동과 동작50플러스센터, 한국미용복지연합회가 힘을 모아 시니어 생활지원에 나선 겁니다.

기본적인 생활 지원은 물론, 자칫 우울감에 빠질 수 있는 어르신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인터뷰 : 김현남 / 한국미용복지연합회장 ]
매일 얼굴을 보면서 자신의 장점을 보고 옛날 모습을 회상한다거나 변한 모습을 보고 본인이 자존감이 높아지는 겁니다.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을 동행해 주거나, 간단한 집수리를 도와주는 핸디맨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 대부분을 은퇴한 시니어가 참여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미영 / 노량진1동장 ]
이런 네일이나 헤어 관리를 통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감을 드리고 지역 사회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도 생겨서 고독사 등의 문제를 예방하는데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이 다른 어르신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노인 관리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HCN뉴스 최면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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