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장에 취임했습니다.
김헌성 신임 회장은 학회가 임상과 의료정보, 통계의 유기적 조화를 통해 미래정보의학을 연결시켜주는 교두보 역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는 1973년 보건통계학회로 설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김헌성 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까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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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성 제26대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장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 대한내분비학회 빅데이터위원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