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가 9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동작형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정비사업 개선 방향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연구모임은 동작구 재건축·재개발의 올바른 추진을 위한 정비사업 이해와 유형별 연구와 개선책 모색을 위해 구성됐습니다.
정유나 의원을 대표로 김영림·김은하·김효숙·신동철·이미연·이주현·정세열 의원이 참여합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산업학회 책임연구원이 연구 내용을 설명한 후 의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