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음때] 부동산, 첨단 정보기술 만나다…'프롭테크' 품은 서울대 캠퍼스타운
앵커>
뉴스가 음악을 만났을 때, 박효신의 'Home'으로 시작했습니다. 박주현 기자, 나와 있는데요.
박 기자, 지난주에 이어 서울대 캠퍼스타운 소식 준비했다고요?
기자>
네, 지난해 말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6개의 새로운 입주 기업을 선발했습니다. 캠퍼스타운의 새 얼굴들을 연속해서 소개해드리는 시간 가지려 하는데요. 오늘은 먼저 두 개 기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선곡한 곡이 'Home'이잖아요? 부동산을 대표하는 게 집 아니겠습니까? 오늘 소개해드릴 두 기업 모두 데이터에 기반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2021.03.05박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