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에이징', '웰에이징'… 굵고 길게 사는 법
최근 '슬로우에이징', '웰에이징' 강의가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건강하게 나이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과 전문의는
'좋은 음식을 잘 먹고,
충분히 움직이며 마음을 챙기고
여기에 사회 참여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
'저속노화'의 핵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정희원 /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 나이가 들면 몸이 편하려 하고, 머리가 편하려 하고, 세 번째로 마음이 편하고자 합니다. 이 세 가지가 문제되는데, 이 세 가지 고생을 적당히 계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체, 인지, '사
2025.03.27유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