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차 의료기관 5곳, 평일 밤·휴일 진료
동작구가
평일 밤과 휴일에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원활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1차 의료기관 5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약 의료기관은
드림이비인후과의원, 서울김내과의원,
서울대방내과의원, 아이사랑소아청소년과의원, 밝음봄소아청소년과의원입니다.
지정 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 범위 내에서
요일과 시간을 지정해
소아·청소년 환자를 진료합니다.
2025.01.17유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