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다목적 융합교육 공간 '리딩 커먼즈' 개관
중앙대학교가
학습과 문화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
'Reading Commons(리딩 커먼즈)'를 열었습니다.
'리딩 커먼즈'는
재학생 학습뿐만 아니라
소규모 그룹의 협업 활동을 위한 공간이며,
전시회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됩니다.
박상규 총장은 축사에서,
"중앙대가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자유롭고 창의적인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3.21유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