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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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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따릉이 '맞춤형 작업대'로 해결!

김학준 기자2021.05.04
[앵커멘트]
#따릉이 #정비센터 #김학준기자

따릉이는 이용량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관리 문제가 제기돼왔는데요 절반가량이 고장이 나 방치되고 있는 따릉이 실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정비 여건을 개선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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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만여 대가 운영되고 있는 공영자전거 따릉이.
시민이 찾는 대표 사업으로 서울시는 내년까지 5만 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그러나 절반 이상이 방치되고 있어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따릉이 18,000대 정도가 고장이 나거나 정비소에 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권수정 / 서울시의원 (2020년 10월) ]
가장 중요한 건 인력 부분, 자전거가 그냥 정비소에 거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먼저 개선돼야 할 점이죠.

서울시설공단이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수 따릉이 정비센터에 '맞춤형 작업대'를 도입했습니다.

바닥에 앉아 작업을 하던 것과 달리 눈높이를 맞출 수 있게 되면서 편리함이 생겼습니다.

또 작업대 위에 자전거를 올려두면 360도로 회전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효율성을 갖추면서 그 동안 지적받아온 따릉이 고장이나 방치 문제에도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홍인의 / 서울시설공단 공공자전거운영처 정비반장 ]
어떻게 하면 시간을 단축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자전거를 정비해서 시민에게 공급을 할 수 있냐를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통 1시간 정도 걸리는 데 맞춤형 작업대를 이용하면 20분은 줄어요.

정비 직원이 아이디어를 내 만들어진 ‘맞춤형 작업대’는 지난 2월 상암정비센터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 이수와 중랑 등 6개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수리 인력으로부터 작업대에 대한 의견을 거친 뒤 개선된 ‘맞춤형 작업대’를 늘려 나갑니다. HCN뉴스 김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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