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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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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돌아온 노들섬 스케이트장 '인기' (28일용)

이장주 기자2020.01.23
[앵커멘트]
노들섬이 약 50년 만에 서울시민의 겨울 스포츠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반세기 만에 돌아온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어떻게 꾸며졌을까요? 이장주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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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스케이트장을 찾은 사람들.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는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시우, 김채우 ]
( 처음엔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와보니까 재밌긴 해요. )
다른 데서 타려면 멀리 가야 하는데 가까이 생기니까 인근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들섬에 50년 만에 스케이트장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중지도라고 불렸던 노들섬 주변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곤 했는데 다시 스케이트장이 꾸며진 것.

[인터뷰 : 신명승 / 서울시청 공공재생정책팀장 ]
1950~60년대만 해도 겨울에 한강이 두껍게 얼어서 중지도 인근은 방학을 맞이해 스케이트와 썰매를 타려고 온 아이들과 부모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약 50년 전에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노들섬 스케이트장을 새로 만들게 됐습니다.

스케이트장은 가로 50m 세로 30m 규격의 아이스링크와 휴게공간, 푸드트럭이 있는 편의시설, 포토존 등을 갖췄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밤마다 눈꽃 조명이 아이스링크를 비춥니다.

음악 공연의 메카로 꾸며진 노들섬 답게 스케이트장에도 DJ부스가 마련돼 이용객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틀어줍니다.

[현장음]
1038님 여기는 나이는 잊어버리게 되네요. 체대 나온 애인이 왜 나보다 못 타…뭐 다 잘 타란 법 있나요. 다른 거 잘하시겠죠.

현장 매표소 이용권 구매는 물론 노들섬 스케이트장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과 강습 예약이 가능하며,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면 운영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1시간에 1천 원, 하루 3천 원의 이용료만 내면 스케이트와 헬멧 등 장비도 함께 빌려줍니다.

개장한지 약 한 달 만에 벌써 2만 3천여 명이 스케이트장을 다녀갔습니다.

[인터뷰 : 지미연, 김가영 ]
저렴하고 버스 한 번에 타고 와서 편하고 장비도 다 빌려주니까 편하게 잘 놀고 있어요.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2월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HCN 뉴스 이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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