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관악구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13년 이상 운영하는 전국 유일한 기관으로, 야외 놀이형 특화 프로그램 치매안심노리터가 우수사례로 인정 받았습니다.
또,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관악구 21개동 전체를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하는 중입니다.
관악구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사회적 지지기반 확대와
구체적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 운영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