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H+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가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2025'에 참가했습니다.
H+하노이는 해외환자 신규 유치 채널 발굴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에 나서며, 한국 전문의들의 의료 역량과 의료장비 구축 현황, 원격상담서비스 등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한편, 3천 제곱미터 규모로 설립된 H+하노이에는 한국 전문의 5명을 비롯해 8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12개 진료과목을 운영합니다.